같은 업무량을 소화해도 어떤 사람은 쉽게 지치고, 어떤 사람은 비교적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한다. 차이는 체력이나 의지보다 워라벨을 다루는 방식에서 발생한다.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치지 않는 사람들은 시간을 더 쥐어짜지 않는다. 대신 에너지의 흐름을 이해하고, 일과 삶을 분리하는 자신만의 기준을 명확히 세운다. 워라벨은 여유 있는 사람의 특권이 아니라, 바쁜 사람일수록 반드시 갖춰야 할 관리 기술이다.1. 이들은 시간을 관리하지 않고 에너지를 관리한다지치지 않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하루를 시간표가 아니라 에너지 곡선으로 바라본다는 점이다. 모든 시간을 동일한 집중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가정 자체가 비현실적이라는 사실을 이들은 잘 알고 있다. 그래서 언제 가장 집중력이 높은지, 언제 회복이 필요한지를..